작성자 (ip:)
작성일 2014-07-28
조회 2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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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그렇듯 또 별거 없죠? ㅎㅎ
아마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그 묘한 가을바람이 불때쯤 다시 인사드리지 않을까 하네요.
그동안! 몸 건강히 재밌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눈 안팔고 일 더더욱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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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포기
작성일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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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풀포기
작성일 2014-07-29
평점
글이 참 찰지고 재미져요. 저 혼자 키득키득 재미있게 읽었네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그러면서도 멋스러워서 그레이시크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