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시크하게, GRAY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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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용!

작성자 (ip:)

작성일 2013-12-30

조회 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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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이고아이고 ㅠㅠ

 

업뎃이랑 설명이 너무 늦었죠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저번주 월요일날 그러니깐 23일 아침에 눈떴는데, 고열과 목아픔과, 사지떨림으로 ㅠㅠ

 

출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진짜 지독한 감기가 걸렸더라구요 ㅠ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구요,

 

마치 인어공주가 된냥 다리가 절단될것 같은 아픔, 마디마디 쑤심,

 

눈만 뜨고 있어도 머리가 아프구요. 암튼 이런 독감은 살다살다 처음 겪어봤습니다

 

링거 맞고 집에만 있고 ㅠ 일주일을 그렇게 지내고 나니,

 

이제야 살겠네요 참.

 

그래서 업뎃이 좀 늦어졌습니다. 제가 업뎃은 주관하고 있어서,

 

이렇게 불편을 드렸네요 !!!!!!!!! ㅜㅜㅜㅜㅜ

 

이제 다시 빠른 업뎃 파파박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ㅠㅠㅠㅠ

 

 

 

 

**** 뭔가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ㅠ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 죄송해요 ㅠㅠㅠ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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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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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레이시크도 번창하길 바래요^^
    중요한거!!!!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질 좋고 가격 좋은 제품 많이 올려주시길!!!^^~~~
  • 작성자 정명희

    작성일 2014-01-03

    평점 0점  

    스팸글 이런이런... 지독한 감기에!!! 이제 좀 나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감기야 훠이~~ 물렀거라~~~~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사업 더 번창하시고!!! 이쁘고 질 좋은 옷 많이 올려주시고~~ (가격도 저렴하면 더 좋구용! ㅎㅎㅎ)
    한 해도 열심히 들락날락, 구매해 볼께용~~~
  • 작성자 강신정

    작성일 2014-01-03

    평점 0점  

    스팸글 나이가 들어감서 그런 지독한 감기 일년 혹은 이년에 한번꼴로 오는거 같아요. 이십대땐 뭘 해도 펄펄 삼심대 되니 펄펄 하다가 골골 사십줄 가까우니 골골하다 가끔 훅 가기도 하네요;;건강관리는 진심 중요한 듯요..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대박행진 하시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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