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님, 저는 코가 살짝 휘고, 팔자주름이 한쪽만 심하게 있어서, 30장 찍어줘야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와요.ㅎㅎ 그리고 몽클패딩 저도 하나 입었어요. 설명에 적어드렸지만, 오리지널 옆에 있어도 후줄근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몽클레어 마크 붙어있었으면 좀 꺼렸을텐데, 없으니깐 더 당당하게 아무데나 잘 입을수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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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댕님~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ㅠ 어떤 분들은 업뎃 너무 느리게 된다고 저를 구박하시기도 해요ㅠㅠ 저도 엄청 많은옷 업뎃하고 싶은데 그러면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제가 입어보고 업뎃을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러면 업뎃이 늦어지구요 ㅠ 맘에 안드는 옷이나 검증 안된 옷을 막 올릴수도 없구요.
조금 업뎃이 늦어져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ㅠㅠ 더욱더욱 부지런히 노력할께요!
그리고, 전 소심해서 ㅠ 사진 올릴까말까 배번 고민해요. 이렇게 쓰잘데기 없고, 별거 아닌거 올려도 될까 하구요 ㅠ 정말 재밌게 사는 인생이 아니라서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용기를 주시니, 자주자주 올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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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님, 아니예요. 말씀드렸듯이 신발안에 속굽2센티 때문에, 날씬해 보이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그냥 서있는거 아니고 뒤에 기대 서있어서 다리 길어보여요.ㅎㅎㅎ 그리고 감사하게도 트러블 피부가 아니라서, 아무거나 잘 맞아요. 이부분은 엄마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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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님, 아니예요 아니예요. 신발이 목이 올라오는 거라 2센티 굽을 몰래 넣어서 다리가 길어보여 그런거랍니다. 저도 좀 비굴하게 이런 신발에는 굽좀 넣어요. 소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가끔 이런 일상 컷이랑 얘기 올려주시는거 잘 보고 있었는데...>.<
이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댓글 달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이름 변경이 되네요??????
언니 스타일이랑 옷 상세 설명에 완전 반해서 기웃거린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헐ㅠㅠ3년?)
다른 쇼핑몰들은 유명해지면 처음 스타일 잊어버리고 아무 옷이나 다 입고시키는 식으로 변해버려서 슬펐는데,
그레이시크는 딱 언니 스타일인 옷들만 바잉하고 장단점 너무 솔직히 적어줘서 진짜 좋아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폰으로 쇼핑몰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변치않고 좋은 옷이랑, 좀 귀찮더라도 블로그 가끔이라도 올려주세요~ 잼나게 보고 있거든요*-_-*
작성자
정명희
작성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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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날씬하시니~ 아무렇게나 입으셨다고 하는데 완전 이뻐요!! (역시...살을 빼야...ㅎㅎㅎ)
저도 네이판 죽순이입니다. 매일 읽으면서... 저의 삶을 돌아보아요~ 허허허허허허
조심해야지...나는 저리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요~~
이렇게 막 사진 올려주시는 거 좋아요!! >.<
역시 피부는 유전이냐며~ 저가 화장품 쓰시는데도 피부가 촹촹~~
작성자
김소라
작성일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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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생지팬츠핏을 보고 좀전에 먹은 마늘빵을 저주했네요.. 네이트판 보며 어머어머 연발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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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님, 아니요아니요. 저는 목이 짧고 어깨가 넓어서 ㅠ 단발밖에 어울리지 않아요. ㅜㅜ 저는 알고 있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강혜인
작성일 2014-03-05
평점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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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평점
조금 업뎃이 늦어져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ㅠㅠ 더욱더욱 부지런히 노력할께요!
그리고, 전 소심해서 ㅠ 사진 올릴까말까 배번 고민해요. 이렇게 쓰잘데기 없고, 별거 아닌거 올려도 될까 하구요 ㅠ 정말 재밌게 사는 인생이 아니라서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용기를 주시니, 자주자주 올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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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11
평점
작성자 전금진
작성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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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댕
작성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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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댓글 달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이름 변경이 되네요??????
언니 스타일이랑 옷 상세 설명에 완전 반해서 기웃거린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헐ㅠㅠ3년?)
다른 쇼핑몰들은 유명해지면 처음 스타일 잊어버리고 아무 옷이나 다 입고시키는 식으로 변해버려서 슬펐는데,
그레이시크는 딱 언니 스타일인 옷들만 바잉하고 장단점 너무 솔직히 적어줘서 진짜 좋아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폰으로 쇼핑몰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변치않고 좋은 옷이랑, 좀 귀찮더라도 블로그 가끔이라도 올려주세요~ 잼나게 보고 있거든요*-_-*
작성자 정명희
작성일 2013-12-10
평점
저도 네이판 죽순이입니다. 매일 읽으면서... 저의 삶을 돌아보아요~ 허허허허허허
조심해야지...나는 저리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요~~
이렇게 막 사진 올려주시는 거 좋아요!! >.<
역시 피부는 유전이냐며~ 저가 화장품 쓰시는데도 피부가 촹촹~~
작성자 김소라
작성일 2013-12-09
평점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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