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갔더니 택배가 와 있더라구욤
늦게 도착했지만
오홍 포장도 잘 되었더라구요
사실 전 235-240 신는 여잔에 이백사십으로 주문할까하다가
245로 브라운! 으로 주문했어요
겨울엔 또 수면양말 잘 신는 여자라서 ㅎㅎ
어제 집에 와서 그냥 스타킹 신고 신어봤거든요
그런데 막 크다 이런 느낌은 안 들고
양말 신고 신으면 잘 맞겠구나 생각했어용
바지 입고 신으면 통은 조이지도 않고 아주 쪼꼼 남겠구나 했어요
제가 완전 하비라
종아리가 한 종아리 하는데 종아리가 쪼꼼 남았거든요 ㅎㅎ
n미ㅏㄴ 이백사십으로 샀으면 종아리가 터졌을지도...
상품 도착전엔 240으로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안 그래도 될 것 같더라구욤 ㅋㅋㅋㅋㅋ
그리구 도착했는데 정말 상품이 깨끗하게 와서
감사드려요
쟈크도 잘 올라가고 ㅋㅋㅋㅋㅋ
만족해용
그리구 저는 그레이시크의 솔직한 주인장의 코멘트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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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chic03
작성일 2014-11-27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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