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시크하게, GRAYCHIC!
제목

왜 이제야 왔니....

작성자 이은****(ip:)

작성일 2014-09-12 12:22:58

조회 161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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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거 봄부터 고민만하다..장바구니 담았다뺐다..수차례..ㅋ
결국 세일 다~~ 흘려버리고 구매..왜그랬을까요..ㅠㅠ
하의 66 아주그냥 튼실빵실~~~ㅋ
머 쥔장님 말씀대로 이건 66을위한 바지 마자요~
근데 제 종아리가 남다른가봐요..오른쪽이..앉았다일어나면
살짝걸려요..ㅠㅠ
그것만빼면 짱입니다~~!!!
길이는 제가 다리짧은체형이라..ㅠㅠ 한단 줄였네요.
그러니 더더더 딱좋아요~ 발목이 확드러나니까 훨씬 이뿌네요.
사실 고무줄이라 허리를 조금 올려입어서 조정가능하지만
줄여서 제몸에 딱맞추는게 더 좋잖아요.
배기지만 심한스탈아니라 입기부담없구요.
허리끈은 빼버렸어요. 제허리는 밴드자체만으로도 충분해요~ㅋ
두께감은 지금이 딱이요~~~
마지막으로 가격은 좀 쎈듯하네요..
하지만 데일리바지로 손색이 없으니 그걸로도 뽕뽑겠져~~ㅎ
무튼 봄에 망설였던게 후회일뿐인 편하면서 스타일도
놓치지않는 착한바지입니다~~

첨부파일 PicsArt_1410480210609.jpg , PicsArt_14104801415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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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그레이시크

    작성일 2014-09-12 13:00:32

    평점 0점  

    스팸글 완전 이런 세세한후기 은정님의 후기에 빠져있답니다~ 키가 작으신분들은 허리위로 밴딩을 올려도되지만 은정님처럼 한단줄여도 깔끔한핏으로~! 이쁘게 입으시구 매일매일 그레이시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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