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송상****(ip:)
작성일 2014-07-24 17:15:00
조회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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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생이 입으려고 구입했는데요. 동생이 44반 정도예요.
할랑할랑(?)하게 정말 이쁩니다. 시스룩으로 입어도 넘 세련되게 이쁘지만
안에 나시를 입고 입으면 또 그리 단아할수 없어요.
동생이 굉장히 맘에 들어하구요.
저처럼 그레이시크에 홀릭된 듯하네요.
사진보다도 이쁘구요. 긴팔임에도 소재때문에 덥다고 하질 않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에어컨때문에 따로 가디건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고 했어요.
비록 저의 몸띵이는 소화하지 못할 사이즈지만
그래서 무척이나 배가 아프지만요.
첨부파일 1406189103181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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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chic02
작성일 2014-07-24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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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블라우스 자수가 좋아요 윤주**** 2014-09-28 21:03:23
월계블라우스 여리여리~ 이지**** 2014-07-31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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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chic02
작성일 2014-07-24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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