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분이 입으신 대로 따라 하려고 샀어요.
pk 하프 바바리에 스티칭 레깅스까지요.
비록 그 간지는 아니래도 비슷해서 혼자 좋아하고
있는데요,
이 옷 원단이 그런 걸까요..
냄새는 그리 안났는데 이 옷을 만지면서
이상한 맛이 혀에 감돌았어요. 혀가 쎄한 느낌이요..
한 번 빨았더니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작성자 최미****(ip:)
작성일 2014-10-27 16:54:10
조회 678
모델분이 입으신 대로 따라 하려고 샀어요.
pk 하프 바바리에 스티칭 레깅스까지요.
비록 그 간지는 아니래도 비슷해서 혼자 좋아하고
있는데요,
이 옷 원단이 그런 걸까요..
냄새는 그리 안났는데 이 옷을 만지면서
이상한 맛이 혀에 감돌았어요. 혀가 쎄한 느낌이요..
한 번 빨았더니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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