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분 핏이 느무 이뻐서 베이지로 샀네요.
전 55인데, 어깨가 좀 큰듯하네요...어좁이라.. 딱 내옷이다..싶은 느낌은 안나요ㅠ.ㅜ
아직은 날씨가 따듯해서인지 좀 더워보이고 그르네요.
디쟈인은 귀엽게 나온듯한데 안에 뭘 받쳐입어야 이쁠지 살짝 고민되는 옷이네요. 살짝 까슬한 느낌이 있어 나시는 좀 그렇고...
하얀티를 받쳐 입으니 조금 텁텁해 보이는 느낌이 드네요...좀더 추워지면 잘 입어지겠지요.
니트 살짝 냄새나서 베란다에 걸어 두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