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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제목

스트라이프

작성자 류영****(ip:)

작성일 2014-08-25 13:31:07

조회 1649

내용

14개월 둘째가 있는 작은 77싸이즈(키 164에 59키로)의 아낙입니다.

꼬맹이가 침이며 이유식 등을 뭍히기 때문에 스트라이프 셔츼가 필요하던 찰나에 그레이시크에 적당한 옷이 올라왔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첨엔 친구가 보더니 환자복 같다고 하더군요ㅡㅡ

앞트임이 없다면 진짜 출산 후에 입는 산후조리복 같기도 해요.

그치만 이런 힘있는 원단이 주는 박시한 핏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스타일입니다.

스트라이프라 주름 걱정 크게 없구요.

다가올 가을에 더 유용하게 입겠네요.

날씬해 보이는 옷은 아니나 체형 커버는 원단덕에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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