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graychic(ip:)
작성일 2020-07-10
조회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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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갔을때 시차 적응에 실패해 3시반에 일어났어요.
그때 하도 할일이 없어서 라면 끓이면서
동영상을 찍었어요.
어떻게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예쁘게 꾸밀수록 별로인 타입이라
편하게 해봤습니다. ㅎㅎ
근데 한번 하니깐 또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짧은 영상이고 별거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이번주는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요걸로 퉁칠게요!
첨부파일 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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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윤아
작성일 2019-12-25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20-07-13
작성자 Kale
작성일 2019-12-23
작성자 이다은
작성일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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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고윤아
작성일 2019-12-25
평점
이쁜데 귀엽기까지 하셨어... 반칙입니다ㅜㅜㅋㅋㅋ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20-07-13
평점
노력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연말 따듯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Kale
작성일 2019-12-23
평점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20-07-13
평점
작성자 이다은
작성일 2019-12-17
평점
맨날 사진만 보다가 언니 목소리 들으니
엄청 귀여우신데요? ㅎㅎ
자다 일어난 까치집 머리 너무 친숙 ㅋㅋ
파 엄청 큰것도 웃기고 칼 못찾는것도 웃기고 ㅋㅋ
쓰극쓰극쓰극~~~
이거 보니까 저도 '파리가서' 라면 먹고시풔요
새벽에 일어나서 먹는 라면 얼마나 꿀맛일까요 흐흐
작성자 graychic
작성일 2020-07-13
평점
재밌게 봐주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파리에서 먹는 라면은 진짜 더 꿀맛이었어요
아 또 생각하니까 먹고싶어 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