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시크하게, GRAY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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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듯 스타일 살지만.. 내 몸이 안타깝네요..

작성자 홍유****(ip:)

작성일 2016-08-05 18:14:39

조회 387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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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반사이즈만 살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이건 출렁이는 살이 없다면 이쁠거같아요. 그래도 내가 찾던 스타일이니 감수하고 노력해서 입어야지요.
천이 신축성이 좋은데 바느질을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좋겠다싶어요. 좀 당겨지며 박아진 느낌.. 약간 울어요. 바지 양쪽바느질면이요.
이상하진 않아요. 그래도 아쉬움은 남네요.^^;
66반 사이즈 입고 160키에 61키로의 몸무게인 제게는 이런핏을 줍니다.

첨부파일 20160805_1749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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